[현장 스케치] 2026년 제5차 웹툰포럼 스케치

2026-09-30




한국만화가협회는 지난 9월 23일 만화·웹툰 작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웹툰포럼>을 진행하였습니다.


'웹툰포럼'은 2008년 출범 이후 웹툰 분야의 다양한 이슈들을 공론화하고, 창작 환경 개선과 산업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작가들의 역량 강화와 웹툰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를 목표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노력해왔습니다.


올해의 포럼은 플랫폼과 작가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라는 공통된 주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60여명의 현역 작가, 업계관계자 분들이 모여 열띤 참여 속에 치뤄졌습니다.


포럼에서 1부 워크숍으로는 초개인화 시대의 도래, 양분화된 콘텐츠 시장에서 작가로 살아남기(박인하 SWA 이사장)가 진행되었으며, 2부 워크숍으로는 재미의 공식(정지훈 작가)이 진행되면서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마련된 뒤풀이는 작가님들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었습니다. 강의를 진행해주신 박인하 이사장님, 정지훈 작가님, 웹툰talk를 이끌어주신 허건 작가님, 사회의 한돌 작가님, 그리고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